쉼이 있는 그곳

봄의 찬가

가별의 나무 2011. 12. 27. 21:05


세상의 무엇이
죽음을 지나지 않고 부활할 수있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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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봄이 이렇듯빛나는 이유,
나는 안다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

아픔을 삭힌 어둠에서 피어나 더욱 값지다는 것을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

봄은 얼음같은 미움을 녹여내며 사랑을 나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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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의 긴 잠에도 탄생의 싹은 숨어있음을 안다면
나는 더 너그러울수 있을 텐데..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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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의 터널을 지나세상을부활로 초대하는자연에서 배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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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아프게 했던 시간을 잊고빛나는 세계로 초대하는 용서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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